제주,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체감 33도 무더위"
등록 2026.07.19 05:00: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로 흐린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7.0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21348696_web.jpg?rnd=2026070311054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로 흐린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7.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일요일인 19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평년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평년 28~30도)로 예측됐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는 33도를 웃돌 것으로 파악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중산간 이상 지역과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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