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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대구시 RISE 사업 자체평가서 'S등급'

등록 2026.07.19 0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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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6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대구보건대는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 혁신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구보건대가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은 성과는 헬스케어 연관산업 현장친화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다.

대구보건대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159개 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70건의 취업약정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급 전문인력 양성 체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보건대는 전문기술석사 교육체제를 고도화하고 경북대학교와 연계한 학·연·산 협동 박사과정을 운영하며 전문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구축했다.

또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교육실과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를 운영하며 대학과 산업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실현했다.

그 결과 대구보건대는 교육과 연구 기술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됐으며 기업 지원, 시제품 제작, 공동기술개발이 활성화돼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성희 총장은 "앞으로도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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