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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지역건설 하도급률 목표 37% 달성 총력

등록 2026.07.20 09:28:09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무거동 공동주택 현장.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3.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무거동 공동주택 현장.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지역 건설업체의 관내 공사 하도급률 목표 37% 달성을 위해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공무원과 건설 관련 관계자 등 6명으로 민관 합동 방문단을 구성해 20~22일 서울의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울산에서 대규모 공동주택과 인프라 구축 등의 대형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건설사 경영진과 부서 책임자를 만나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시는 이 자리에서 우수한 지역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와 미등록 업체를 입찰에 참여시키는 '현장 추천제도'의 적극 활용 등을 요청한다.

또 잔여 공종의 분할 발주 및 지역 제한 입찰 확대 등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 시 최대 20%까지 기준용적률을 완화하는 특전 제도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재정·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오는 10월 '2026년 대형건설사와 울산업체 만남의 날' 행사도 마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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