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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 '호프' 관람 후 "역류성식도염 같은 맛"

등록 2026.07.20 09:22:40

[서울=뉴시스] 황재근. (사진=황재근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재근. (사진=황재근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영화 '호프' 감상평을 공개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황재근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영화 '호프' 포스터를 게재하며 "지려 지려 지리는 맛. 후려 후려 후리는 맛. 갬성 폭포수 제대로 터진 맛. 역류성 식도염 같은 맛 호프"라고 적었다.

이어 "X발 X발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다니"라고 영화 속 자주 등장한 비속어 대사를 인용했다.

영화 '호프'는 공개 첫 주말이었던 제헌절 연휴 15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항구마을 호포항 출장소장인 경찰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동네청년들 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액션물이다.

배우 황정민이 범석을 연기했고, 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이와 함께 마이클 패스밴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캐머런 브리튼 등이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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