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등록 2026.07.20 10:34:40
국내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최초
![[서울=뉴시스] 기념 사진 촬영 중인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임성환 BSI코리아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224_web.jpg?rnd=20260720102504)
[서울=뉴시스] 기념 사진 촬영 중인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임성환 BSI코리아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최초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는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을 비롯해 우병호 행정원장, 최승권 경영지원실장, 박혜연 중대재해전담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인증 심사에서는 위험요인의 사전 식별 및 관리, 비상 대응 체계, 관련 법규 준수, 경영진의 안전보건 리더십 등 조직의 안전보건경영 전반을 평가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인증 취득 이전부터 산업재해 예방 활동은 물론, 임직원 건강검진과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사적인 안전보건 목표를 수립하고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제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을 반영한 안전보건경영 매뉴얼과 절차서·지침서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원장은 "이번 ISO 45001 인증 취득은 정부의 안전보건 강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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