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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48위안… 0.021% 절하

등록 2026.07.20 10:51:01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38.2조원 순공급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48위안… 0.021%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0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948위안으로 지난 17일 1달러=6.7934위안 대비 0.0014위안, 0.021%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1782위안으로 전장 4.1811위안보다 0.0029위안, 0.07% 올랐다. 5거래일 연속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570위안, 1홍콩달러=0.86669위안, 1영국 파운드=9.1262위안, 1스위스 프랑=8.3956위안, 1호주달러=4.7365위안, 1싱가포르 달러=5.2531위안, 1위안=219.37원(1.0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7분(한국시간 10시47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751~6.775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726~4.1728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8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767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730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0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3985억 위안(약 87조3074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7일물 역레포가 2240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자금 1745억 위안(38조2277억원)을 순공급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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