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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울린다, 해경 첫 독도음악회…가수 김장훈도 참여

등록 2026.07.20 11:42:26

[인천=뉴시스] 해양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해양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해양경찰청은 22일 독도에서 첫 '독도 음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민에게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양경찰 신임경찰과정 254기 교육생과 해양경찰악단 등 80여명이 참석해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독도 사랑을 실천해 온 가수 김장훈도 참여한다. 김장훈은 해양경찰악단과 함께 '독립군 애국가' '소나기' 등 대표곡을 공연하고 해양경찰청 구명조끼 캠페인송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곡인 '생명을 입어요'를 선보이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교육생과 해양경찰악단은 해양경찰 훈련함인 '바다로함'을 타고 독도로 이동하며 항해와 교육훈련, 공연 준비 과정 등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제작한다.

이 영상은 광복절 주간 해양경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경찰악단과 가수 김장훈씨가 협연하는 첫 독도 음악회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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