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쟁 중 덮친 지진…이란 서부 규모 5.2, 인명 피해 보고 없어

등록 2026.07.20 14:56:21수정 2026.07.20 15:16:24

케르만샤주 서부 쿠자란 인근서 발생

[사예 호쉬=AP/뉴시스]20일(현지 시간) 이란 서부 케르만샤주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2022년 7월 이란 수도 테헤란 남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호르모즈칸 지방 사예 호쉬 마을에서 한 남성이 지진으로 부서진 건물잔해를 치우고 있는 모습.

[사예 호쉬=AP/뉴시스]20일(현지 시간) 이란 서부 케르만샤주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2022년 7월 이란 수도 테헤란 남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호르모즈칸 지방 사예 호쉬 마을에서 한 남성이 지진으로 부서진 건물잔해를 치우고 있는 모습.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20일(현지 시간) 이란 서부 케르만샤주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란 국영 통신사 IRNA는 테헤란대학교 산하 이란지진센터를 인용해 이날 오전 7시13분께 케르만샤주 서부 쿠자란 인근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지진의 진원 깊이는 8㎞로 파악됐다.

진앙은 쿠자란에서 약 17㎞, 케르만샤주 주도인 케르만샤에서 약 65㎞ 떨어진 지점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 여부는 보고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