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영주·봉화 '호우주의보'…시간당 20~30㎜ 강한 비
등록 2026.07.20 14:38:56
![[의성=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한 진입도로에서 군청 관계자들이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를 복구하고 있다. 2026.07.19.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21369046_web.jpg?rnd=20260719111033)
[의성=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한 진입도로에서 군청 관계자들이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를 복구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20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 기준 경북 의성, 영주, 봉화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현재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의성, 상주, 예천, 안동 등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대구와 경북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며 지역에 따라 시간당 30㎜ 이상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중·북부 20~60㎜, 대구와 경북 남부 5~40㎜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하수도 역류, 토사 유출 및 산사태 등에 철저히 대비하고 교통안전과 감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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