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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부터 생성형 AI까지… 스마트인재개발원, 프로젝트 통합 발표회 개최

등록 2026.07.20 14:54:41

[전남광주=뉴시스]스마트인재개발원이 광주 CGI센터 영상시사실에서 진행한 AI 교육과정 통합 프로젝트 발표회

[전남광주=뉴시스]스마트인재개발원이 광주 CGI센터 영상시사실에서 진행한 AI 교육과정 통합 프로젝트 발표회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광주본원과 첨단, 순천, 목포에서 운영한 4개 AI 교육과정의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통합 발표회를 열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광주 CGI센터 영상시사실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AI 활용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자과정' 2·3·4회차와 '언어지능 기반 분석서비스 개발자과정'' 9회차 훈련생을 비롯해 심사위원, 참관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생들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7월까지 약 5개월간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거대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비전 AI 등 핵심 기술을 학습했다. 이후 약 한 달 동안 배운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서비스 형태로 구현했다.

발표회에서는 AI 기반 피부 분석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심혈관 이상 탐지 서비스, 의료법 검토 AI 도우미, 감정 회복 AI 코치, 음성 바이오마커 기반 질환 감지 서비스, 비전 AI 기반 재활 운동 코칭 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언어지능 분야에서는 LLM과 RAG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처리 에이전트, AI 민원 상담 플랫폼, 감정 언어 번역 및 영상 생성 서비스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도 발표됐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장은 "훈련생들이 장기간의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 기술을 한 달간의 집중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AI 분야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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