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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테이크', 개점 80일만 6만명 방문…"10월 잠실에 2호점 오픈"

등록 2026.07.21 09:49:54

'글로벌 푸드 마켓' 콘셉트 뷔페 브랜드

테이크 매장 전경. (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테이크 매장 전경. (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아워홈은 지난 5월 서울 종로구에 문을 연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개점 80일 만에 누적 방문객 6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테이크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데 모은 '글로벌 푸드 마켓' 콘셉트의 뷔페 브랜드다.
 
현재까지 방문객 수는 6만명 가량으로 하루 평균 750여명 이상이 찾았다. 개점 첫날부터 점심, 저녁 피크타임 예약석이 매일 전석 마감됐으며, 워크인 고객의 대기 행렬도 끊이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메뉴는 '풀드포크 타코 플래터'였다. 8가지 토핑을 고객이 직접 골라 풀드포크와 또띠아에 곁들여 즐기는 메뉴다.
 
또 안키모(아귀간), 마라샹궈, 안남미와 함께 즐기는 인도식 커리 등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티켓'(9900원 유료 메뉴)으로 운영되는 '포르케타와 치킨스테이크'는 매일 조기 완판됐다.
 
아워홈은 오는 10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40여석 규모의 테이크 2호점을 열 예정이다.
 
신규 매장의 개점에 앞서 점포 책임자, 홀 서비스, 외식 조리 직군의 신입·경력직을 채용한다. 다음 달 2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처음 도전한 뷔페 시장이지만 그간 축적해온 식음 운영 역량과 메뉴 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픈 초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과 협업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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