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커칠 시위' 성신여대 5명 불구속 기소-5명 기소유예
등록 2026.07.21 14:45:05수정 2026.07.21 14:52:24
男 입학 반대 래커칠 시위…공동재물손괴 혐의
학교 처벌 불원 의사 반영해 5명은 기소유예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330_web.jpg?rnd=20260703112835)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5월 19일 성신여대 학생 5명을 공동재물손괴 혐의로 불기속 기소했다.
함께 검찰에 넘겨졌던 나머지 5명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교 측의 처벌 불원 의사 등을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했다.
이들은 2024년 11월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일대에서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입학 허용에 반대하며 교내 시설물에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학교 측이 지난해 4월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지난 1월에는 학생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강제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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