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가동…생산능력 4배 확대
등록 2026.07.22 08:52:16
400억 투자…신규 생산기지 구축 나서
제형 설비 확충, 맞춤형 제품 개발 강화
![[서울=뉴시스] 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전경 (사진=코스맥스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227_web.jpg?rnd=20260722084525)
[서울=뉴시스] 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전경 (사진=코스맥스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맥스펫은 충북 괴산 공장을 이전한 증평 신공장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맥스펫 신공장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 성장과 고객사 제품 개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난해 10월 증평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증평2일반산업단지에 400억원을 투자했다.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간식형 기능성 제품 생산에 특화된 시설로, 기존 괴산 공장보다 생산 공간이 4배 이상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과 생산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코스맥스펫은 이번 신공장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원료 제안, 제형 개발, 생산, 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ODM·OEM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생산 설비도 확대했다. 기존 캡슐과 펠릿, 정제, 액상고형 제형에 더해 양갱 타입과 스퀴즈겔, 액상드롭 등 신규 제형 생산 설비를 도입했다. 반려동물의 연령과 기호성, 급여 편의성, 기능성에 맞춘 맞춤형 제형 개발도 가능하도록 했다.
분말 생산라인에는 인체 GMP 수준의 제조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도 높였다.
코스맥스펫은 현재 ISO 9001과 ISO 22716:2007 등 품질 관련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펫뷰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30여개의 독점 펫 임상 소재와 반려동물용 화장품 특허 소재를 활용해 기능성 제품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진호정 코스맥스펫 대표는 "증평 신공장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에 특화된 전문 생산기지"라며 "제형 개발 역량과 독점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의 제품 개발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코스맥스펫 로고 (사진=코스맥스그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233_web.jpg?rnd=20260722084638)
[서울=뉴시스] 코스맥스펫 로고 (사진=코스맥스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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