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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 "11일 연속 이란 공습"…내륙 북부까지 때리나

등록 2026.07.22 09:30:21수정 2026.07.22 10:48:24

[아라비아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일 연속으로 대(對)이란 공습을 개시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2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녁 7시(한국 시간 22일 오전 8시, 이란 시간 22일 오전 2시30분)부터 11일 연속으로 이란 군사 표적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9년 6월 아라비아해에 전개된 미 해군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2026.07.22.

[아라비아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일 연속으로 대(對)이란 공습을 개시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2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녁 7시(한국 시간 22일 오전 8시, 이란 시간 22일 오전 2시30분)부터 11일 연속으로 이란 군사 표적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9년 6월 아라비아해에 전개된 미 해군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2026.07.22.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일 연속으로 대(對)이란 공습을 개시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2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녁 7시(한국 시간 22일 오전 8시, 이란 시간 22일 오전 2시30분)부터 11일 연속으로 이란 군사 표적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위협 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한 공습"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은 지난 11일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을 이유로 대이란 공습을 시작한 뒤 이날까지 11일 연속으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파르스통신, 타스님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전역에 광범위한 공습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륙 북부 지역까지 공습 범위가 확장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남부 부셰르·시리크, 남서부 후제스탄주 마흐샤르뿐 아니라 북서부 타브리즈주에서도 폭음이 들렸다고 한다. 북동부 일부 지역에서도 방공망이 가동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자지라는 "타브리즈 공격이 사실일 경우 주로 남부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집중됐던 기존 공격 추세에서 벗어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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