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예명장 모집…목칠·도자·금속 등 6개 분야
등록 2026.07.22 09:08:21
8월7일까지
![[부산=뉴시스]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외벽에 걸린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902_web.jpg?rnd=20260702084701)
[부산=뉴시스]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외벽에 걸린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특색있는 공예 문화와 장인정신을 이어갈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예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에 10년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공예문화산업 발전이나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사람이다. 다만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거나 무형유산(무형문화재) 보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정책자금 우선지원 대상(가점 5점) 선정,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50%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예인은 8월7일까지 공모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부산시 경제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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