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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美 3상 실패에 이틀째 '下'(종합)

등록 2026.07.22 16:48:59수정 2026.07.22 17:32:24

[서울=뉴시스] (사진=코오롱티슈진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코오롱티슈진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에 대해 미국 임상 3상에서 1차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1만2850원(29.95%) 급락한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하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났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장 마감 후 미국 임상 3상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투약 12개월 시점의 공동 1차 평가지표인 WOMAC(관절기능·통증 종합점수)과 VAS(통증)에서 통증완화와 관절기능개선은 확인됐으나, 통계적 유의성 기준은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이 골자다.

코오롱티슈진은 예상을 웃돈 위약 반응을 주요 요인으로 지목하고 하위 그룹(Sub-group) 분석을 포함한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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