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서' 이름값 한다, 울산 낮 35도 극한폭염…밤엔 열대야

등록 2026.07.23 06:01:00수정 2026.07.23 06:14:24

'대서' 이름값 한다, 울산 낮 35도 극한폭염…밤엔 열대야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진다.

이날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울산은 밤사이 최저기온도 25도를 웃돌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한편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장시간 외출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해남부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으며 먼바다는 최대 2m 안팎으로 다소 높게 일겠다.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