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06위안… 0.04% 절상

등록 2026.07.23 10:52:37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91.5조원 순회수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06위안… 0.04%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3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906위안으로 전날 1달러=6.7933위안 대비 0.0027위안, 0.04%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1589위안으로 전일 4.1592위안보다 0.0003위안, 0.007% 올랐다. 8거래일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395위안, 1홍콩달러=0.86616위안, 1영국 파운드=9.0701위안, 1스위스 프랑=8.3302위안, 1호주달러=4.7401위안, 1싱가포르 달러=5.2529위안, 1위안=217.58원(0.84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9분(한국시간 10시49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701~6.770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522~4.1524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3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75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545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3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2040억 위안(약 44조2945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7일물 역레포가 6260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4220억 위안(91조5360억원)을 순회수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