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호수 런트립' '금북정맥 트레일'…1박 러닝여행 추진
등록 2026.07.23 14:23:20
경기도·관광공사 체류형 관광상품 대상지 선정
숙박·음식점·카페 연계 전문플랫폼서 판매추진
![[안성=뉴시스] 금광호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18/NISI20230818_0001343714_web.jpg?rnd=20230818144901)
[안성=뉴시스] 금광호수.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에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이 개발된다.
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중인 '런투어' 사업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런투어는 지역 관광자원과 러닝 콘텐츠를 결합해 코스를 만들고 전문 플랫폼을 통해 판매·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경기도 내 10개 런투어 코스가 개발·지원된다.
안성은 금광호수와 금북정맥 등 자연관광자원, 숙박 여건, 트레일러닝 콘텐츠 운영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시는 금광호수를 활용한 '금광호수 런트립'과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활용한 '금북정맥 트레일'을 제안했다.
금광호수 런트립은 수석정수변화원과 혜산정, 하늘전망대, 청록뜰 등을 연결해 수변 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금북정맥 트레일은 칠장사에서 옥정재, 엽돈재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활용해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코스로 기획된다.
수행기관인 문카데미는 안성시 제안 코스를 바탕으로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상품을 개발한다.
상품은 런투어 전문 플랫폼 '클투(CLTOO)'를 통해 판매·홍보될 예정이다.
시는 경기관광공사, 수행기관과 협력해 관광자원 연계와 행정 지원,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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