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페루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단 파견…단장에 민홍철 의원
등록 2026.07.24 09:38:34
靑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메시지, 친서와 함께 전달"
방산 등 국방·안보 분야와 핵심광물 등 분야 협력 확대 의견 교환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환경미화원 임금 관련 대통령 지시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16.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21365529_web.jpg?rnd=2026071516072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환경미화원 임금 관련 대통령 지시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16. [email protected]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는 28일 케이고 후지모리(Keiko Fujimori) 페루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및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특사단을 보낸다"고 밝혔다.
특사단에는 민 의원과 함께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이기헌 민주당 의원이 참여한다.
강 대변인은 특사단이 페루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페루 신정부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사단은 또 페루 카를로스 파레하 외교장관 주최 각국 대표단 초청 리셉션, 후지모리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한다.
이를 통해 남미 최대 방산 협력 파트너인 페루와의 국방·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아울러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핵심광물,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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