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태백·양구 선정
등록 2026.07.24 11:03:47
![[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할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725_web.jpg?rnd=20260724095252)
[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할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할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로, 오는 7월 25일부터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의 쿨시네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검룡소, 오로라파크, 비와야폭포·비와야정원, 향토음식 등도 대표 관광자원으로 꼽힌다.
양구는 파로호를 중심으로 한 자연 경관과 예술·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다. 한반도섬과 광치계곡, 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오골계 숯불구이와 막국수 등 지역 먹거리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고원의 시원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다면 양구를 추천한다"며 "올여름 무더위는 태백과 양구에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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