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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성모병원 외래산부인과 기초 다진다…"분만 협진"

등록 2026.07.24 10:59:10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

옥천성모병원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성모병원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2차 공모)'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분만산부인과가 없어 임산부가 산전진찰을 위해 대전 등 주변 도시로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옥천성모병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설비·장비비·운영비 2억원을 지원받고 내년부터 운영비(인건비)를 연간 2억원 지급받게 된다.

병원은 상급 분만의료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응급이송, 원격협진, 분만전 관리로 이어지는 긴급연계 체계를 만든다.

외래 산부인과 진료와 연계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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