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우 중대본 해제…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
등록 2026.07.24 11:00:00수정 2026.07.24 11:52:24
행안부 "응급복구·이재민 지원 집중"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58_web.jpg?rnd=20260413184144)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중대본 운영을 해제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전국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고 임진강 필승교 수위도 안정권을 유지한 데 따른 조치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과 재난구호반, 심리지원반, 현장지원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된다. 피해 규모에 따라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도 구성할 예정이다.
지원본부는 사유·공공시설의 응급복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에 대한 구호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명·주택 피해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행정·재정 지원도 추진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피해 시설의 응급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이재민 구호와 실질적인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에도 빈틈없이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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