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구성
등록 2026.07.24 11:18:30
단장에 황인권 처장…"'K-경호' 노하우·기술 선보일 것"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경호안전통제단은 경호처 경호안전기획조정실을 필두로 ▲경호작전본부 ▲군작전본부 ▲경찰작전본부 ▲소방작전본부 ▲테러정보지원본부 등 5개 본부가 유기적으로 구성된다.
단장은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이 맡아 다자간 국제 행사의 품위와 안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경호안전통제단은 행사의 경호안전 분야를 총괄하며, 참가국 정상을 비롯해 대표단의 신변안전은 물론 정상회의장과 숙소, 공항, 각 행사장의 모든 인적·물적·지리적 요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서울 사 대문 안 도심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정상 절대안전' 확보와 더불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황 처장은 "그동안 수많은 다자정상회의를 통해 축적된 경호 노하우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세계 최고 수준의 'K-경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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