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부터 감자탕까지'…오산 곳곳 중복맞이 보양식 전달
등록 2026.07.24 13:44:59
신장2·초평·세마·중앙·대원1동서 복달임 행사 이어져
독거어르신·저소득 가구에 보양식 전달
![[오산=뉴시스] 2026.7.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981_web.jpg?rnd=20260724134147)
[오산=뉴시스]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오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경기 오산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복달임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특화사업인 '행복동 찬찬찬' 반찬 나눔을 통해 삼계탕과 배추겉절이, 오이지, 찹쌀밥 등을 준비해 복지대상자 가정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초평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한방 삼계탕 50인분을 마련했다. 부녀회원들은 이틀간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조리한 뒤 대상 가구를 찾아 전달했다.
세마동에서도 새마을지도자 세마동부녀회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50가구에 삼계탕과 찹쌀밥, 김치, 오이지, 떡으로 구성된 복달임 세트를 전달했다.
중앙동 새마을지도자 중앙동부녀회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30가구에 감자탕과 김치, 빵 등을 전달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식 우려 가구 20곳을 대상으로 삼계탕 2차 지원을 진행했다.
각 동 단체들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시기 취약계층의 식사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지역 돌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