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29일 '온라인 통합 경력증명 서비스' 개시…청년 어려움 해결"
등록 2026.07.24 14:41:46수정 2026.07.24 15:14:25
강훈식 비서실장 단장 맡은 청년미래자문단 제안…실제 정책화
![[서울=뉴시스] 강훈식(앞줄 가운데) 비서실장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청년미래자문단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30/NISI20251130_0021080622_web.jpg?rnd=20251130194044)
[서울=뉴시스] 강훈식(앞줄 가운데) 비서실장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청년미래자문단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1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오는 29일부터 청년 구직자, 재직자 등을 위한 '온라인 통합경력 증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그간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녀야 했던 청년들이 어려움을 해결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온라인 통합경력 증명 서비스'는 각 기관별로 흩어진 경력, 자격, 훈련, 교육정보 등을 한 곳에 모아 국가가 공인한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하는 정책이다.
이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단장을 맡았던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경력 증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정부에 제안했고, 실제 정책 과제로 추진된 것이라고 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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