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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식]'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참가자 모집 등

등록 2026.07.24 1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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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중앙도서관에서 오는 8월부터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은 그림책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 공동체 가치, 다양성과 공존, 평화·인권 등을 다루는 세계시민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대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인문학적 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그림책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성인 3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연천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 등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천수레울아트홀, 창작뮤지컬 '쿵짝' 8월28~29일 공연

연천수레울아트홀이 8월28일 오후 7시30분, 8월29일 오후 5시 우리나라 대표 단편소설인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재구성한 창작뮤지컬 '쿵짝'을 선보인다.

'쿵짝'은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청소년에게는 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적으로 편곡된 1930~1950년대 추억의 가요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층 3만원, 2층 2만원으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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