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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韓 없이는 AI 할 수 없다고 판단될 만큼 핵심 요소되는 것이 목표"

등록 2026.07.26 05:33:19

"'대체불가' 목표…지금은 반도체 정도지만 새로운 영역 수없이 생겨날 것"

재외국민 투표 문제에 "우편투표·전자투표 하던지…개선책 마련"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7.26.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7.26. [email protected]


[서울·샌프란시스코=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우리가 하나 갈 길은 대한민국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판단될 만큼 핵심 요소가 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없이는 인공지능(AI)도 산업 발전도 가능하지 않다', 그런 영역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을 대체불가한 나라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사회에 대한민국은 빠져서는 안 될, 대한민국 없이는 진전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며 "지금은 반도체 정도지만 앞으로는 피지컬 AI, 또 새로운 산업 영역들이 수없이 생겨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전날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약 1375조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한 'AI 서밋' 행사에 대해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가 참으로 크다는 사실을 어제도 하게 됐다"며 "저 자신도 가끔 놀랄 정도"라고 했다.

또한 "반도체 공장을 2개 갖고 있는데 이 2개가 없으면 전 세계 산업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들, 그런 것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인상을 완전히 바꿨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진정 새로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며 "산업 경제적 측면에서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실생활과 기업, 산업, 경제현장 현실 속에 아주 철저하게 영향을 미치고 이게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될 텐데 이걸 국가적 단위에서 미리 준비해야 된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외국민 투표의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이 문제는 앞으로 체계적인 개선책을 마련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대책에 대해서는 "투표소를 늘리는 방법도 있겠고 우편투표를 도입하는 방법도 있겠고, 좀 더 안전성이 확살히 보장된다면 전자투표를 하던지"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들은 우리가 살았던 것보다 더 많은 기회를 누리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그런 세상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엿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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