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캔자스시티 상대 MLS 3경기 연속골 작렬
등록 2026.07.26 12:08:21
전반 5분 역습 상황서 선제골 폭발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7.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8/NISI20260718_0002189410_web.jpg?rnd=20260718132158)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7.18. [email protected]
손흥민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미국 MLS 18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킥오프 5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티모시 틸먼의 전진 패스가 상대 미드필더의 태클에 굴절됐고, 손흥민이 일대일 찬스에서 왼쪽 구석을 노린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 18일 라이벌 LA 갤럭시전(3-0 승)에서 리그 1호골,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3-1 승)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리그 3경기 연속골이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넣은 2골을 더하면 시즌 5호골이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까지 치른 리그 13경기 동안 득점 없이 도움만 9개 쌓았다.
생애 네 번째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전(2-1 승)과 멕시코전에 선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상 0-1 패)에 교체로 출전했지만 침묵했고 조별리그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그런 손흥민이 소속팀 복귀 후 3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면서 부활을 알렸다.
남은 시간 손흥민은 계속해서 캔자스시티의 골문을 두드린다.
한편 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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