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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작전사, 다국적 연합훈련 '사이버 플래그' 참가…美 등 25개국 참가

등록 2026.07.27 09:05:01

참가국 간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분석…파트너십 증진 예정

[서울=뉴시스] 사이버작전사령부 사이버사 문양. 2020.08.27. (자료=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 사이버작전사령부 사이버사 문양. 2020.08.27. (자료=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사이버작전사령부는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국가사이버훈련센터에서 다국적 연합 사이버훈련인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플래그 훈련은 미국 사이버사령부 주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 군의 사이버 플래그 훈련 참가는 2022년 첫 참가 이후 다섯번째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한국 등 총 25개국이 참가한다. 사이버작전사는 올해 훈련을 통해 실전적 사이버작전 수행 능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국 간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와 분석을 함께 수행하며 다국적 연합 사이버작전 능력을 발전시키고 파트너십을 증진할 예정이다.

배송영 사이버작전사령관(육군 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역량을 보유한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사이버 작전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의 핵심인 사이버작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작전사는 미 사이버 플래그 훈련 뿐만 아니라 한미 사이버사령부 간 동맹훈련(Cyber Alliance), 사이버 전문인력 및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사이버 협력관계를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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