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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젊은 피' 최봄이·김별·이효제, Q라운드 통과하고 128강행

등록 2026.07.27 11:33:42

[서울=뉴시스]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에 진출한 최봄이.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에 진출한 최봄이.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봄이(웰컴저축은행), 김별, 이효제가 여자프로당구(LPBA) 128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봄이는 26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김정혜와의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22-9(27이닝) 완승을 거두고 128강에 올랐다.

김별은 김은지를 25-15(23이닝), 이효제는 김은경을 25-13(29이닝)으로 누르고 128강에 합류했다.

우선 등록 제도를 통해 합류한 최봄이는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128강,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선 Q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3차 투어에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0대 당구 소녀' 김별은 Q라운드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1점대 에버리지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이효제도 매서운 뱅크샷을 선보이며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Q라운드를 통과한 최봄이는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김별은 권발해(에스와이), 이효제는 한슬기(하나카드)를 상대한다.

여기에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도 김혜정을 25-6(25이닝)으로 꺾고 128강에 합류했다. 김갑선은 김세연과 맞대결을 벌인다.

대회 2일 차인 27일에는 LPBA 128강과 64강이 펼쳐진다.

LPBA 128강부터는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등 강호들이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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