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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미래산업진흥원, 미래차 인공지능 전환 전문인력 육성

등록 2026.07.27 17:55:12

자동차부품 재직자 대상 현장 실습 중심 전문훈련

[원주=뉴시스] 미래차 AX 전문훈련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미래산업진흥원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미래차 AX 전문훈련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미래산업진흥원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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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자동차부품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미래차 AX 전문훈련 과정'은 강원지역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 습득과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과거 불량 사례 비교·분석,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원인 추론, 초동 대응 가이드 자동 생성 등 제조 공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품질관리 기법을 익혔다.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은 공정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활용 기법을 중심으로 제조업 AX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흥원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와 산업혁신 기반구축을 바탕으로 미래차 분야 AI 교육과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돕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 확대을 통해 제조 현장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나설 계획이다.

조영희 원장은 "이번 훈련이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품질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교육을 확대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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