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처음 집 사는 사람들 위해 생애 최초 주담대 조건 세세하게 봐야"
등록 2026.07.27 18:38:09수정 2026.07.27 19:54:25
"40~50대도 무주택자 많아…지분 상속 있어 대출 안 되기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21379044_web.jpg?rnd=2026072717202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27. [email protected]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생애 최초 주택담보대출의 조건들에 대해서 좀 봐야 한다"며 "청년, 신혼부부 말이 많이 나오다보니 40~50대도 무주택자가 많은데 배려가 없다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런 측면에서 지난주 토론회에서 나왔던, 주택 지분 상속을 갖고 있어서 본인이 생애 최초 주택 담보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부분도 좀 세세하게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에 "원칙이 있는데, 그 원칙으로만 하다 보면 꼭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부분들 있다"며 "여러 가지 사정들을 좀 조화롭게 담을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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