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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서 8월 한 달간 잔디밭영화제…"총 11회"

등록 2026.07.28 16:54:58

매주 주말 밤, 17일 대체공휴일

어쿠스틱, 밴드, 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경기평화광장서 8월 한 달간 잔디밭영화제…"총 11회"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가 8월 한달간 경기평화광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영화제와 문화공연을 선사한다.

도는 8월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7일 대체공휴일 등 총 11회에 걸쳐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잔디밭영화제가 시작되기 전에는 싱어송라이터,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팝페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매회 두 팀씩 만나볼 수 있다.

잔디밭영화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가진 영화 11편이 5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2026년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인생을 돌아보는 따뜻한 의미의 '인생은 아름다워',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와 '너자2' 등이 도민들을 맞는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대체공휴일 오후 5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마술, 음악, 퍼포먼스 등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고, 이후 오후 7시부터 드라마, 액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평화광장 운영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의 건전한 문화선용과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라면서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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