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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여름 별미 '고동 열무 비빔밥'…여름철 건강 식단인 이유

등록 2026.07.30 08:01:00

[서울=뉴시스]송가인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고동 열무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송가인' 캡처) 2026.07.29

[서울=뉴시스]송가인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고동 열무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송가인' 캡처) 2026.07.29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가수 송가인이 고동무침을 곁들인 열무 비빔밥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건강한 한 끼 식단에도 관심이 쏠린다.

송가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가인'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열무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영상 속 송가인은 열무 김치와 고동 무침, 직접 농사지은 참기름, 고추장 등을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한 숟가락을 맛본 송가인은 "진짜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송가인이 선택한 열무 비빔밥은 더운 여름철 식단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메뉴다. 열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를 비롯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맛은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데도 적합하다.

여기에 고동을 함께 곁들이면 단백질과 철분 등 영양소를 추가로 섭취할 수 있다. 고동은 비교적 지방 함량이 낮은 편이면서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채소 중심의 비빔밥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열무와 고동을 함께 먹으면 채소와 단백질을 한 끼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비빔밥은 고추장과 참기름의 양에 따라 열량과 나트륨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어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동무침 역시 양념에 소금이나 간장 등이 많이 들어갈 수 있어 짜지 않게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달걀이나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거나 다양한 채소를 함께 넣으면 더욱 균형 잡힌 한 끼를 만들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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