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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민주주의전당 시민대책위와 첫 면담

등록 2026.07.30 09:33:23

강기윤 창원시장, 민주주의전당 시민대책위와 첫 면담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강기윤 시장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운영 방향을 놓고 시민단체와 첫 공식 소통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제대로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이병하·백남해·유진상·최영 공동대표, 김의곤 집행위원장, 송명희 집행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민주주의전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대책위는 민주주의전당이 당초 건립 취지와 달리 문화·휴식 공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과 광주 등 민주화운동 기념시설과 비교해 전시 콘텐츠가 부족한 만큼 전시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민주주의전당 개편과 관련한 시민대책위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민주주의전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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