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국 "당내 모임 명칭·정관에서 '조국' 단어 빼달라"

등록 2026.07.30 10:37:0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모습. 2025.09.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모습. 2025.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인 조국 전 대표가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 각종 모임에서 '조국'이라는 단어를 삭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30일 조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당원 동지들에게 전당대회 과정에서 부탁드렸던 사안을 다시 한번 더 말하고자 한다"며 "'조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모임에서 '조국'을 삭제해달라"고 했다.

또한 "모임 정관에 '조국 지지'가 있다면 그 조항도 삭제해달라"고 덧붙였다.

그가 이런 요청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조국' 단어가 들어가 있는 모임의 구성원이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지만 이러한 활동이 저 조국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는 오해를 당 안팎에서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에도 당 내에서 여러 정치과정이 있을 것인데,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해당 단어를 제외하고 모임 운영이나 활동을 이어나가줄 것을 이야기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