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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식]연천 초등생 충치 유병률 '경기도 최저 수준' 등

등록 2026.07.30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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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아동기 구강 건강 지표 변화와 예방 관리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구강보건 서비스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2025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구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분석한 결과, 연천군 초등학생의 충치 유병률이 경기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전체 4개년 평균 충치 유병 학생 비율이 36.85%인 가운데, 연천군은 성남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30.13%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충치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우식 발생 위험 치아'를 보유한 학생 비율 역시 4개년 평균 21.45%로 경기도 전체 평균 23.83% 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2026년 3차 기획전시 '끊임없을 지도' 참여작가 공개 모집

경기 연천군은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 시설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2026년 3차 기획전시 '끊임없을 지도'에 참여할 시각예술 작가를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끊임없을 지도'는 서로 다른 시선과 작업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나 관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내게 되며, 회화와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와 함께 전시 홍보 및 기록 제작 등이 지원되고, 심사를 통해 총 9명(팀)에게 최대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연천군청 누리집이나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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