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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다여행선 탔더니…이틀만에 돌고래떼, 200여마리

등록 2026.07.30 18:08:48

[울산=뉴시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30일 오후 3시20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9㎞ 해상을 운항하던 중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발견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30일 오후 3시20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9㎞ 해상을 운항하던 중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발견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이틀 만에 또 다시 돌고래떼를 발견하며 승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30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고래바다여행선은 이날 오후 3시20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9㎞ 해상을 운항하던 중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발견했다.

앞서 지난 3월28일 정기운항을 시작한 고래바다여행선은 약 4개월 만인 이달 24일 올해 첫 돌고래떼 발견에 성공했다.

이어 25일과 28일에도 참돌고래떼를 조우하는 등 올해 들어 4차례에 걸쳐 고래와 만났다.

이날 고래바다여행선에 탑승한 승선객 201명은 장생포 앞바다에서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30분간 관찰하며 탄성을 질렀다.
[울산=뉴시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30일 오후 3시20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9㎞ 해상을 운항하던 중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발견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30일 오후 3시20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9㎞ 해상을 운항하던 중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발견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특히 이날은 1층 객실에서도 돌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고래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3월 도입된 고래바다여행선은 550t급 크루즈선으로 선원 포함 총 365명이 탑승 가능하며 고래 탐사 12회, 야간 연안코스 2회 등 매주 14차례 운항 중이다.

자세한 운항 시간은 고래바다여행선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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