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동 신선어린이공원 하부에 43면 지하주차장
등록 2026.07.31 09:16:08
87억원 투입…신선어린이공원도 새단장
8~9월 무료 임시개방 후 10월 유료 전환
![[안산=뉴시스] 본오동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사진=안산시 제공) 2026.07.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806_web.jpg?rnd=20260731091420)
[안산=뉴시스] 본오동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사진=안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지하주차장이 생겼다.
안산시는 본오동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에 43면 규모의 주차장을 완공하고 내달 1일부터 임시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산시는 본오동 주거지역 도로 폭이 좁고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데 착안, 87억원을 투입해 신선어린이공원 하부 공간에 주차장을 만들었다. CC(폐쇄회로)TV, 비상벨, LED 조명 등도 갖췄다.
이와 함께 상부 신선어린이공원 1890㎡도 새롭게 단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시설과 주민이 쉴 수 있는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8월1일부터 9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지하주차장을 무료로 임시 개방한다. 이 기간 시설물 운영 상태와 주차 수요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부터는 유료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으로 본오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공원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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