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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IMM 등 5곳 선정

등록 2026.07.31 1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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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국내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LB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터베스트 등 5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학연금의 국내 VC 출자 규모는 1000억원 이내로, 5곳의 위탁운용사에 각 200억원이 출자될 예정이다.

사학연금은 지난 5월 4일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1차 정량평가 실시 후 10개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이후 현장실사와 대체투자위원회 정성평가를 거쳐 5곳의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우수한 운용사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기업 성장과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며 사학연금 기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장기적인 기금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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