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별감찰관, 국회 추천하면 신속 임명 진행"
등록 2026.07.31 16:37:14수정 2026.07.31 17:10:24
민주당, 여당 몫 특감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 추천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의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한 것과 관련해 “국회가 본회의 의결을 거쳐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하면 청와대는 절차에 따라 신속히 임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취임 기자회견부터 특별감찰관 임명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수차례 이를 요청하고 제안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대통령의 배우자와 친인척, 고위 공직자의 비위 여부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 변호사를 추천하고, 9월 정기국회 전 추천 절차를 마무리하자고 제안했다.
최 변호사는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23기로 수료했다. 군 법무관으로 임관한 뒤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광주지검 특별수사부장·법무연수원 교수·서울고검 검사·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등을 역임했다. 2019년 11월 교섭단체 3당 특감 후보 협의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추천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