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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비눗방울 논란 숙소 공개…"머문 자리는 깨끗이"

등록 2026.08.01 05:00:00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눗방울 놀이'로 논란이 불거졌던 숙소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손담비' 화면 캡처)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눗방울 놀이'로 논란이 불거졌던 숙소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손담비' 화면 캡처)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눗방울 놀이'로 논란이 불거졌던 숙소를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기랑 첫 여행 가면 벌어지는 일 첫 바다 가족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 속초로 첫 가족 여행을 떠났다.

숙소에 도착한 그는 바다가 보이는 거실과 침실, 욕실을 소개하며 "대박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손담비는 체크아웃 전 숙소를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청소 중인 이규혁의 뒷모습을 촬영하며 "저희는 지금 머문 자리를 아침부터 깨끗이 치우고 있다"고 말했다. '잘 놀다 갑니다'라는 자막도 함께 등장했다.

또 협찬으로 숙소를 이용했다며 "정말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다. 제가 숙소에서 너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다. 추첨해서 세 분께 숙박권 드리겠다"고 댓글 이벤트를 알렸다.

해당 장면은 최근 불거진 '비눗방울 놀이' 민폐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는 지난달 6일 소셜미디어(SNS)에 여행지 숙소에서 딸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

이에 손담비는 "비눗방울 놀이를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을 다 닦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손담비는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며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이어 "놀이가 끝난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으나,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숙소 이용 매너를 지적받은 후 손담비는 야외에서 신고 다니던 운동화를 그대로 착용한 채 호텔 침대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해 비난을 자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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