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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접견…"한인사회 배려 감사"

등록 2026.08.01 07:10:33수정 2026.08.01 07:16:26

마크리 시장 "韓 문화 관심 늘어…소프트파워 강화 놀라워"

[부에노스아이레스=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에서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면담을 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8.01. bluesoda@newsis.com

[부에노스아이레스=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에서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면담을 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8.01. [email protected]


[부에노스아이레스=뉴시스] 김지은 기자 =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만나 한인 사회에 대한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접견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우리 교민이 2만명 넘게 거주하고 있다"며 "시장님께서 여러 측면에서 많이 배려해 주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 공연도 많이 있는데 공연장 확보도 시에서 많이 배려해 주신다"며 사의를 표했다.

마크리 시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는 도시로, 각 문화가 역동성 있게 융합하고 있다"며 "한인 사회는 아르헨티나에 적극적으로 통합해서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반겼다.

이어 "한국 문화 거리에 넘쳐나고 한국 음식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젊은 층이 K-팝에 관심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K-팝 그룹들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공연을 많이 하는데 성공적인 반응"이라며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강화되고 있는 점이 놀랍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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