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동포 오찬간담회로 순방 마무리
등록 2026.08.02 15:50:43
독일 동포 오찬간담회로 7박11일 순방 공식일정 마무리
![[프랑크푸르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동포 오찬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8.02.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21385715_web.jpg?rnd=20260802154053)
[프랑크푸르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동포 오찬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8.02. [email protected]
[프랑크푸르트·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미국에 이어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독일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은정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조윤선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장 등이, 독일 측에서는 마르쿠스 도른 헤센주 부의전장과 베네딕트 쿤 헤센주 주총리실장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동포 오찬간담회를 한 후 7박 11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서울공항에서 출국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와 협력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엔비디아 등 글로표벌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미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와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남미에서는 핵심 광물과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의 공급망을 강화했다. 또 남미 최대 경제 블록인 메르코수르를 주도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의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늦어도 12월 열리는 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협상 재개를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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