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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지혜 저격한 고영욱 "허세를 학습한 걸까"

등록 2026.08.03 08:56:08

[서울=뉴시스] 고영욱. (사진 = 뉴시스 DB)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영욱. (사진 = 뉴시스 DB)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이지혜를 향해 허세를 부린다고 했다.

고영욱은 2일 소셜미디어에 이지혜가 40평대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49평 아파트가 미니멀리즘이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라고 했다. 고영욱이 언급한 제작자는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상민이다.

고영욱은 또 "그 연결고리로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다.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달까"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평대 아파트에서 49평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알린 적이 있다.

1976년생인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래퍼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미성년자를 수 차례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에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받아 복역했다.

2015년 7월 출소했고, 이후 소셜미디어 활동만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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