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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장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우려"

등록 2026.08.03 13:13:48

하남경찰서 방문해 우려 전달

[하남=뉴시스] 경기 하남경찰서는 방문한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경찰에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과 관련된 주민 우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의회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 경기 하남경찰서는 방문한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경찰에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과 관련된 주민 우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의회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정병용 경기 하남시의회 의장은 조창민 부의장, 김어진 의원과 함께 하남경찰서를 방문해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추진에 대한 주민 우려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이뤄진 하남경찰서 방문은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 분리 후 인력 부족으로 미사강변지구대를 중심지역관서로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주민들의 치안 공백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중심지역관서 운영 시 미사2동 주민들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지구대 분리 취지에 맞게 조속히 인력을 충원하고 순찰 인력 및 순찰차량도 충분히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남경찰서 관계자는 "중심지역관서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관할구역에서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과 현장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하남시의회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찰 인력 충원 문제는 지역 국회의원, 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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