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식]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등
등록 2026.08.03 14:08:10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243_web.jpg?rnd=20260728163850)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이달부터 12월18일까지 올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정리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징수 관리 강화와 외국인 체납자 체계적 관리, 징수 불가능 체납액 정리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시는 세외수입 미수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체납자별 책임징수제를 운영하고, 체납 유형에 맞춘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현연도 체납분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징수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징수율 제고에도 나선다.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무부와 연계한 체류 정보를 활용해 체류 현황을 관리하고, 출국 예정자와 체류기간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납부를 집중 독려할 예정이다.
또 외국어 번역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맞춤형 체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이천시·이천우체국·NH농협 이천시지부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
이천시는 이천우체국, NH농협 이천시지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독·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NH농협 이천시지부가 '행복한 동행'을 통해 기탁한 쌀을 활용해 이천시와 이천우체국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고독·고립가구 100명에게 쌀을 전달하는 동시에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며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해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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