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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동 교차로서 시내버스끼리 '쾅'…12명 부상

등록 2026.08.03 14:20:41수정 2026.08.03 14:48:25

[인천=뉴시스] 3일 오전 인천 서해구 청라동 청라중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충격으로 앞부분이 파손된 버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3일 오전 인천 서해구 청라동 청라중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충격으로 앞부분이 파손된 버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추돌해 운전자와 승객 등 12명이 다쳤다.

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께 서해구 청라동 청라중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한 시내버스가 다른 방향을 지나는 시내버스의 측면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A(80대·여)씨가 얼굴에 열상을 입었고, 나머지 승객 9명 전원과 각 버스 운전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당시 두 버스는 각각 다른 방향에서 직진해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들의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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