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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美 유학간 딸, 가평서 빠지 하겠다고"

등록 2026.09.19 07:27:17

[서울=뉴시스] 홍진경.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진경.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홍진경이 미국 유학 중인 딸 라엘 양의 엉뚱한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게재된 영상에서 식사 도중 제작진과 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라엘 양의 사업자 등록 이력을 묻자 홍진경은 한숨을 쉬며 "가평에서 빠지(수상레저 시설)를 하며 살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름도 '라엘랜드'로 지었다. 난 갑자기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하는 배우) 임채무 선생님이 생각났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홍진경은 "효도는 안 해도 되니 조금만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에피소드들이 기상천외하다"며 "최근에도 라엘이 때문에 큰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라엘 양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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